삼계탕 밀키트 · 3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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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트에 담긴 구성품
수빈 삼계탕 재료 70g+(1+1) 청정원 순후추 100g+청정원 미원 맛소금 500g
  • 수빈 삼계탕 재료 70g€3.50
  • (1+1) 청정원 순후추 100g€3.95
  • 청정원 미원 맛소금 500g€3.49
세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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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ULTURE
일 년 중 가장 더운 날, 한국인은 뜨거운 국물 앞에 줄을 섭니다
한국에는 여름에서 가장 더운 시기를 초복·중복·말복 세 날로 나누는 '복날' 문화가 있고, 이날 삼계탕을 먹는 것이 오랜 전통입니다. 더위는 뜨거운 음식으로 이긴다는 '이열치열(以熱治熱)', 즉 열을 열로 다스린다는 개념이죠. 복날이면 삼계탕집 앞에는 땀을 흘리면서도 뜨거운 국물 한 그릇을 기다리는 긴 줄이 늘어섭니다.
✨ 오늘, 그 줄 맨 앞자리를 당신의 부엌으로 옮겨오세요.
🤔 뭘 사야 할지 몰라서 포기했나요?
❌ 아시아 마트에서 인삼과 약재를 한참 검색하다 결국 빈손으로 나온 적 있나요?
❌ 브랜드가 다 비슷해 보여서 뭐가 진짜 삼계탕 재료인지 알 수 없었죠.
❌ 어떤 게 필수이고 어떤 게 있어도 그만인지 도무지 감이 안 왔습니다.
✅ 그래서 이 세트입니다
그래서 이 밀키트입니다. 삼계탕의 정체성인 재료팩·국물·간까지 딱 필요한 것만 담았으니, 이것과 닭 한 마리만 준비하면 됩니다.
조리시간90분
분량2인분
난이도초보 가능
🧺 재료
📦 세트에 포함
  • 수빈 삼계탕 재료 70g ×1
  • ↳ 수빈 삼계탕 재료 70g — 삼계탕의 정체성인 인삼·약재가 담긴 필수 재료팩입니다.
  • (1+1) 청정원 순후추 100g ×1
  • (1+1) 청정원 순후추 100g — 삼계탕은 소금과 후추에 찍어 먹는 것이 정석. 맛소금과 순후추 조합이면 완성입니다.
  • 청정원 미원 맛소금 500g ×1
  • ↳ 청정원 미원 맛소금 500g — 삼계탕은 완성 후 소금으로 간하는 것이 정통 방식이라 맛소금이 필요합니다.
🛒 추가로 준비할 재료
집에 이미 있다면 사지 않으셔도 됩니다 · Mercadona · Consum · Lidl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 작은 닭(영계) 1마리 pollo pequeño / pollo entero
  • 찹쌀 arroz glutinoso
  • 마늘 ajo
  • 대파 cebolleta / puerro fino
  • 굵은 소금(닭 세척용) sal gruesa
  • 찹쌀 반 컵(약 90g)
  • 영계(작은 닭) 1마리 약 500~600g
  • 물 1.5~2L
🍳 조리순서
STEP 1⏱ 30분
step 1

찹쌀 반 컵을 물에 담가 최소 30분 불립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면 뱃속 밥이 딱딱하게 설익습니다.

STEP 2⏱ 5분
step 2

닭 안쪽 내장과 지방을 흐르는 물에 씻어냅니다. 꽁지 쪽 노란 지방을 제거해야 국물이 덜 느끼합니다.

STEP 3⏱ 3분
step 3

불린 찹쌀, 마늘 2~3쪽, 수빈 재료팩의 대추를 닭 뱃속에 70~80%만 채웁니다. 꽉 채우면 익으면서 터집니다.

STEP 4⏱ 2분
step 4

닭 다리를 X자로 교차시켜 벌어진 뱃살 사이에 끼우거나 이쑤시개로 고정해 밥이 새지 않게 막습니다.

STEP 5⏱ 3분
step 5

깊은 냄비에 닭을 넣고 물 1.5~2L를 닭이 잠기도록 붓습니다. 남은 수빈 재료팩(인삼·약재)을 함께 넣습니다.

STEP 6⏱ 2분
step 6

코인육수 1알을 넣습니다. 완전히 녹을 때까지 저어주세요.

STEP 7⏱ 10분
step 7

센 불로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위로 뜨는 회색 거품을 국자로 걷어냅니다. 안 걷으면 국물이 탁해집니다.

STEP 8⏱ 40분
step 8

중약불로 줄여 뚜껑을 덮고 40분간 뭉근히 끓입니다.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고 다리를 당겼을 때 쉽게 떨어지면 다 익은 것입니다.

STEP 9⏱ 2분
step 9

닭을 조심히 그릇에 옮깁니다. 살이 무르니 국자 두 개로 받쳐 옮기세요.

STEP 10⏱ 2분
step 10

뜨거운 국물을 그릇에 붓고 송송 썬 대파를 올립니다.

STEP 11⏱ 1분
step 11

미원 맛소금과 후추는 각자 그릇 옆에 따로 둡니다. 정통 방식은 국물에 간을 하지 않고 살을 소금에 찍어 먹는 것입니다.

▶️ 영상으로 한 번 더
❓ 자주 묻는 질문
맵기 조절이 되나요?

삼계탕은 본래 맵지 않은 담백한 국물 요리입니다. 원하면 다진 청양고추나 김치를 곁들여 매운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몇 인분인가요?

닭 한 마리 기준 1~2인분입니다. 국물을 넉넉히 나눠 먹으면 2인분으로 충분합니다.

남으면 어떻게 보관하나요?

닭과 국물을 식힌 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2~3일, 냉동 최대 1개월 보관 가능합니다. 데울 때 물을 조금 더해 끓이세요.

인삼이 없거나 향이 부담되면요?

수빈 재료팩에 인삼이 포함되어 있으니 따로 살 필요 없습니다. 향이 강하게 느껴지면 인삼 양을 줄여 넣으세요.

어떤 조리도구가 필요한가요?

닭이 잠길 만큼 깊은 냄비, 거품을 걷을 국자, 이쑤시개(또는 조리용 실)가 있으면 충분합니다.

요리 초보나 아이도 먹기 좋나요?

자극이 없고 부드러워 초보와 아이 모두에게 좋습니다. 아이용은 뼈를 발라내고 밥·살을 국물에 말아주면 먹기 편합니다.

💡 요리 팁
💡 다 먹은 뒤 남은 국물에 밥을 말고 소금으로 간하면 든든한 마무리가 됩니다.
💡 닭을 넣기 전 끓는 물에 30초 데쳐 헹구면 잡내가 줄고 국물이 더 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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