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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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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300g — 잡채의 필수 재료인 당면으로, 정통 레시피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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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진간장 S 86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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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표 진간장 S 860ml — 잡채 양념의 기본이 되는 진간장으로 감칠맛과 색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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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물엿 7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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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설 물엿 700g — 잡채 특유의 윤기와 단맛을 내는 물엿으로 설탕 대신 정통적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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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1개zanah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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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1개cebo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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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한 줌espina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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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또는 양송이 4~5개champiñones / setas shii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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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또는 돼지고기 200gcarne de ternera o ce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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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1개pimi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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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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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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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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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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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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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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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깨(있으면)
당면 200g(2인분 기준)을 찬물에 담가 20~30분간 불립니다. 시간이 없으면 미지근한 물에 담가 15분이면 됩니다. 완전히 말랑해지면 됩니다.
당근·양파·파프리카는 얇게 채썰고, 버섯은 슬라이스, 고기는 가늘게 썹니다. 시금치는 씻어 준비합니다.
양념장을 만듭니다: 진간장 4큰술, 물엿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후추 약간을 볼에 섞어둡니다. 참기름이 있으면 1큰술 추가하세요.
끓는 물에 소금 약간 넣고 시금치를 30초만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고 소금·참기름으로 살짝 무칩니다. 오래 삶으면 흐물해지니 주의하세요.
불린 당면을 끓는 물에 넣고 중불에서 6~7분 삶습니다. 투명하고 쫄깃해지면 건져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뺀 뒤 가위로 2~3번 잘라줍니다(너무 길면 먹기 불편해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강불에서 고기를 볶습니다. 간장 1큰술로 밑간하고, 색이 완전히 변할 때까지 3~4분 볶아 접시에 덜어둡니다.
같은 팬에 기름을 조금 더 두르고 양파→당근→파프리카→버섯 순으로 중불에 각각 2분씩 볶습니다. 채소가 아삭함을 잃지 않게 살짝만 볶는 게 포인트입니다.
큰 팬(또는 큰 볼)에 삶은 당면을 넣고 양념장 절반을 부어 중약불에서 2분간 버무리며 조립니다. 당면이 양념을 흡수해 갈색빛이 돌면 좋습니다.
볶은 고기와 모든 채소, 데친 시금치를 넣고 나머지 양념장을 부어 손 또는 집게로 골고루 섞습니다. 불은 끄고 여열로 버무리면 채소가 물러지지 않습니다.
맛을 보고 싱거우면 간장을, 단맛이 부족하면 물엿을 조금 더 넣어 조절합니다. 참기름 1큰술과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세요.
맵기를 조절할 수 있나요?
잡채는 기본적으로 맵지 않은 요리입니다. 매콤하게 즐기고 싶다면 마지막에 청양고추나 고춧가루를 살짝 넣어보세요.
몇 인분인가요?
당면 200g 기준 넉넉히 2인분이며, 300g 전체를 쓰면 3~4인분까지 가능합니다.
남은 잡채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3일까지 보관 가능합니다. 데울 때 팬에 참기름 한 방울을 넣고 볶으면 처음처럼 촉촉해집니다.
고기 없이도 만들 수 있나요?
네, 버섯을 넉넉히 넣으면 훌륭한 채식 잡채가 됩니다. 고기 대신 두부나 유부를 넣어도 좋습니다.
어떤 조리도구가 필요한가요?
큰 팬(또는 웍), 냄비 하나, 채칼이나 칼, 그리고 버무릴 큰 볼 정도면 충분합니다.
요리 초보나 아이도 만들 수 있나요?
당면 삶는 시간만 지키면 실패가 거의 없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마지막 버무리기와 통깨 뿌리기를 맡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