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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짜파게티 1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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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짜파게티 140g — 짜파구리의 짜장 베이스를 담당하는 필수 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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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너구리 얼큰한맛 1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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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너구리 얼큰한맛 120g — 얼큰한 매운맛을 더해주는 또 하나의 필수 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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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진간장 S 86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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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표 진간장 S 860ml — 소고기를 볶아 올릴 때 밑간과 감칠맛을 잡아주는 간장입니다.
- 소고기 (스테이크용) 150g · carne de vacuno para filete
- 대파 (있으면) 1대 · cebolleta
- 식용유 · aceite de girasol
- 소고기 채끝/등심 등 150g
- 식용유 1큰술
- 물
냄비에 물 600ml를 붓고 센 불로 끓입니다.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세요.
소고기 150g을 사방 1cm 크기로 깍둑썰기 합니다. 짜파구리에 올릴 고명이니 너무 잘게 자르지 마세요.
작은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중강 불로 달군 뒤 소고기를 넣고 볶습니다. 표면이 갈색으로 변하면 진간장 1큰술을 둘러 30초 더 볶고 불을 끕니다. 태우지 않게 주의하세요.
끓는 물에 짜파게티 면과 너구리 면을 함께 넣습니다. 스프는 아직 넣지 마세요 — 지금 넣으면 물을 버릴 때 맛이 다 빠져나갑니다.
중강 불에서 4분간 면을 삶습니다. 젓가락으로 저어 서로 붙지 않게 하세요. 면이 살짝 덜 익은 듯할 때가 딱 좋습니다.
면수를 200ml만 컵에 따로 덜어둡니다. 나머지 물은 버립니다. 이 면수를 남기는 게 핵심 실패 방지 포인트예요.
물을 버린 냄비에 삶은 면을 넣고, 짜파게티 액체스프(짜장)와 너구리 분말스프를 절반씩 넣습니다. 너구리 스프는 매우니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반만 넣어 맵기를 조절하세요.
덜어둔 면수 4~5큰술과 짜파게티에 든 올리브유(플레이크)를 넣고 약한 불에서 비빕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면에 코팅되면 완성이에요. 너무 국물이 많으면 면수를 조금 덜어내세요.
불을 끄고 그릇에 담은 뒤, 볶아둔 소고기를 면 위에 소복이 올립니다.
기호에 따라 대파를 송송 썰어 얹으면 영화 속 비주얼 완성입니다.
너무 맵지 않게 하려면요?
너구리 분말스프를 절반 또는 3분의 1만 넣으세요. 매운맛이 확 줄어들고 아이도 먹을 수 있어요. 반대로 맵게 먹고 싶으면 스프를 다 넣으면 됩니다.
몇 인분인가요?
이 세트로 만들면 넉넉한 1인분 또는 아담한 2인분입니다. 2인분으로 확실히 하려면 면을 나눠 담고 소고기를 조금 더 준비하세요.
남으면 어떻게 보관하나요?
짜파구리는 비빔면이라 바로 먹는 게 가장 맛있습니다. 남은 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1일 이내로 드시고, 데울 땐 면수나 물 1~2큰술을 넣고 약불로 데우세요.
소고기가 없으면 뭘로 대체하나요?
버섯이나 돼지고기로 대체해도 좋고, 완전히 생략해도 라면 자체 맛으로 충분히 맛있습니다. 채식이라면 소고기 대신 버섯을 진간장에 볶아 올리세요.
어떤 조리도구가 필요한가요?
냄비 1개, 작은 팬 1개(소고기용), 젓가락, 계량컵이나 국자만 있으면 됩니다. 팬이 없으면 소고기도 냄비에 먼저 볶은 뒤 꺼내면 돼요.
요리 초보인데 실패하지 않을 팁이 있나요?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첫째, 스프를 처음부터 물에 넣지 말 것. 둘째, 물을 다 버리지 말고 면수를 조금 남길 것. 이 두 가지면 실패 안 합니다.



